총동문회 지회는 기수(입학/졸업) , 단체(학과/동아리) , 지역, 직능, 직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정보 교류 및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여 동문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지회 등록은 회원 10명 이상이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총동문회 회칙” 제26조 (지회의 설립과 등록)에 의거함 신청서를 다운받아서 작성하셔서 총동문회 사무국(하단 참조)으로 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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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소개
회장 : 윤○○(응전/64)
임원소개
회장 : 한○○(응전/67)
총무 : 이○○(응전/67)
임원소개
회장 : 양○○(응전/72)
총무 : 마○○(응전/72)
임원소개
회장 : 윤○○(전산/85)
총무 : 박○○(전산/85)
임원소개
회장 : 이○○(전자/79)
총무 : 최○○(전자/79)
임원소개
회장 : 김○○(법학/87)
사무총장 : 이OO(법학/98)
ROTC는 학생군사훈련으로 대학 3, 4학년 기간 중 전공과목과 아울러 군사학을 함께 이수하여 졸업과 동시에 대한민국 장교(소위)로 임관, 정해진 기간(28개월)동안 군 초급장교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소집해제 후 사회에 복귀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ROTC는 1961년 4월 16일 제 56차 국무회의에서 ROTC설치안이 의결되어 그 해 6월 1일 전국 16개 종합대학에 학군단이 창설 제 1기 3,175명이 입단하였다. 그 후 광운대학교는 4년제 대학으로 설립된 후 1965년 11월 5일 제 102학군단 광운 분단으로 ROTC 설치인가가 나서 1966년 3월 5일 6기부터 ROTC 군사교육이 개시되었다. 이후 1980년 4월 1일 142학군단으로 승격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1,765명이 임관하여 20기 고현수 장군을 비롯한 다수의 동문이 현역으로 복무중이고 대다수의 동문들은 사회인으로서 ROTC 출신의 긍지를 갖고 생활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전국의 ROTC 출신은 약15만 명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1500여명이 임관한 광운대 ROTC동문회는 대한민국 ROTC 중앙회 및 광운대학교 총동문회 산하 기관으로 정식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산하에 10기 ~ 17기 산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광록회’와 18기 ~ 22기 산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그린회’등의 동아리를 두고있다. 광운대 ROTC 동문회’광무회’는 연 2회 전체 기수대표가 참여하는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선,후배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광무회에서 4명, 광록회에서 4명, 그린회에서 2명 모두 10명에게 지급하며, 매년 총장배 동문골프대회를 개최하여 금년에는 제11회 대회를 5월중에 열 계획으로 40여명(10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광운대학교 총동문회에도 가장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졸업 후에도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이어가고 있다.
임원소개
회장 : 길○(전자/84)
총무 : 최○○(전통/84)
광운대학교 방송국(K.W.B.S)동문회는 1980년 졸업생들의 친목 도모 및 재학생들과의 유대관계를 비롯 후배양성, 행사지원 등을 위해 발족되었다. 조인성(전자/69)동문을 필두로 2003년 졸업생까지 총 35기수 약 200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초대 회장으로는 정상근(무통/71)동문이 맡아 동문회의 재정 및 동문주소록 작성 등 동문회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쓰셨고 이어 김성준(전자/73), 우부형(전자/73), 한항우(응전/76), 정재훈(전자/78), 최승석(전기/83), 김호남(전산기/81)등 전임 회장단의 물심양면 헌신적인 지원아래 現 동문회장으로는 길용(전자/84)동문이 맡고 있다. 전체회원수 약 200여명을 대표하는 現 임원진은 총16명이다.(부회장 4명, 명예회장 1명, 자문 4명, 감사 2명, 고문 1명, 총무 1명, 간사 2명) K.W.B.S동문회는 많은 동문회원들의 희노애락을 더불어 경조사를 지원하며 現 방송국재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이외에도 모교 방송국 주최행사(가요제, 방송제, 개국기념잔치, 수련회등)의 지원과 참석으로 폭넓은 활동내역을 보이고 있다. 매년 수시로 임원회의를 개최하며 2회의 정기총회와 연말에는 선ㆍ후배간의 정을 더욱 돈독케하는 송년회도 개최한다.
임원소개
회장 : 홍○○(행정/87)
총무 : 박○○(국문/90)
광운대신문사 동문회는 학생기자 활동을 했던 졸업생이 주축이되어 1983년 정식으로 광운대신문사동문회를 설립하였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80여명의 동문들이 우정의 끈을 끈끈하게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기자들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당시 어려웠던 시기를 동고동락했던 당시 동문들은 『우리는 광운의 왔다다다』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졸업 후에도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년4회 분기별 모임을 하고 있으며, 각 기수별로 다양한 소모임도 활발히 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올해로 창간 4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0일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운대신문사 창간 40주년 및 기자 동문회 24주년 기념식’행사를 개최하였다. 늦은감이 있지만 우리 동문회는 최근에 180여명의 동문들의 근황을 파악하여 2007년 신문사 선후배체육대회 행사에 맞추어 ‘신문사동문회 주소록수첩’도 제작하였다. 작은 포켓수첩의 주소록이 39년간의 선후배의 정을 담아 180여명의 가슴에 넣을 수 있는 끈끈한 끈이 될 수 있듯이 3만 6천명의 전체 광운 동문의 발전도 각 분야에서 동문들의 활발한 교류와 역할이 활성화 되어 함께 모교의 발전이라는 명제아래 뭉쳐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광운대신문사 동문회는 앞으로도 학생기자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기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임원소개
회장 : 이OO(전재/91)
총무 : 김OO(산심/07)
광운대학교 산악회는 1964년 가을에 창립되어 4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졸업생 100여명, 재학생 1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직은 재학생 자치 모임과 졸업과 동시에 편입되는 OB(졸업생) 산악회로 구분되어 있으며 OB 산악회는 현재 박희동(전통/82)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물심 양면으로 재학생 산악부를 지원해 주고 있다. 광운대 산악회의 주요 등반 활동으로는 1984년 당시 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히말라야_캉구루(7109m)봉 원정 등반하였으며, 1989년 우리나라 최초의 거벽 등반으로 기록되는 인도 히말라야_바기라티(6912m)봉 원정 등반을 하였다. 또한, 1994년 OB 산악회가 주도하여 추진했던 인도 히말라야_쉬블링(6453m)봉 원정 등반, 2002년 거벽 등반의 본거지인 미국 요세미티 지역 등반, 1994년, 2001년 동계 백두대간을 등반하였다. 산악회는 매월 근교 산행 또는 재학생 주말 산행 참여를 기본으로 연초 신년 산행, 봄철에는 신입생 환영 등반, 가을에 추모 등반 행사를 가지며 여름에 가족 캠프, 겨울철에 스키 캠프, 가을에 대학교 교정에서 가을 운동회 그리고 대학 산악 연맹 활동으로 각종 등반 행사 및 체육 행사를 산악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기 총회는 연말 송년회(산악인의 밤)때 개최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회원들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현안 이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재학생 지원 방안으로 산악회 장학위원회를 구성하여(1998년)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매년 재학생 대장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산악회는 자연을 이해하고 산을 사랑하며 혹독한 자기 수련과 거치 환경에서 다져지는 진한 동료애를 힘든 동아리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과 조직 사회에서 강한 책임감과 조직 융합 능력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등 몸에 익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 또한 재학생과 졸업생의 역량을 좀 더 결집하여 산악인의 큰 꿈인 히말라야 고산 원정 등반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회원간 교류가 활성화되어야 하므로 이를 위한 방안으로 홈페이지(http://kwac.kwu.ac.kr)를 1999년에 개설하였으며 매월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고, 또 회원 주소록을 산행 사진 등을 첨부한 사진첩 형식으로 CD-ROM을 제작할 예정이다. 상기 백두대간 연속 등반과 향후 히말라야 고산 원정 등반 등에 총동문회에서 물신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임원소개
회장 : 이○○(응전/74)
총무 : 김○○(전기/75)
임원소개
회장 : 이○○(화공/93)
총무 : 이○○(화공/12)
임원소개
회장 : 임○○(화학/08)
총무 : 박○○(전통/23)
임원소개
회장 : 홍○○(전기/81)
총무 : 김○○(법학/93)
임원소개
회장 : 강○○(통공/73)
가. 구체적 활동내역 : 매월 이사회 모임, 춘계 야유회, 추계 체육대회 및 연말 송년회를 개최하여 상호간의 우의 다짐 나. 회의개최 : 이사회개최 년 7회 (월별 모임) 광운대학교 경인지역동문회는 경기도 부천과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이 지역에 근무 또는 거주하는 동문들로 구성되어있으며 1979년도에 몇몇 동문의 모임을 시작하면서 드디어 1980년에 정식 경인동문회를 결성하였다. 본 동문회는 비교적 장수 동문회라 할 수 있으며, 특징으로는 회원 구성이 대부분이 교직(부천대학, 인천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 국정보통신기능대학, 덕산중학교, 석천중학교, 청평공고, 교동고등학교, 경문전문학교, 정석항공공고, 인천전자공고, 소사고등학교, 시온고, 주엽공고, 인천정보산업고, 계산공고, 인천여자공고, 운봉공고, 관악정보산업고, 인천중앙여상, 대헌공고, 인천해사고, 서운고, 군자공고, 부천정보산업고)에 몸을 담고 있지만 산업체(에이스테크놀로지, MIT전자, 동아 아이티티, 우전엔지니어링, MCK㈜, 대우정밀, 동화전자㈜, 서울방송㈜, 시그마텔레콤㈜)에 재직중인 회원들도 있다. 본 동문회가 연륜이 많다보니 학계에서는 교장선생님(5분) 및 교감선생님(2분)을 많이 배츨하게 되었고, 산업체에서는 업체 대표(6분)들도 많이 탄생하게 되었다. 본 동문회에서는 년간 7 차례의 이사회를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소식 및 선후배간의 정을 돈독히하고 있으며, 춘계 야유회와 추계체육대회, 그리고 년말에는 송년의 밤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본회는 약 백명에 이르는 회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연회비는 10만원, 이사회 회비는 만원으로 납부하여 회원들의 회비를 관리/운영하고 있다. 회원 구성은 모든 동문은 정회원이 되며 모교의 스승이나 특별한 연유가 있을시에는 명예회원으로 본 동문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원소개
회장 : 이○○(무통/71)
총무 : 김○○(응전/79)
임원소개
회장 : 이○○(통공/78)
임원소개
회장 : 문○○(전자/71)
총무 : 허○○(전재/82)
임원소개
회장 : 정○○(전기/88)
총무 : 안○○(전자/05)
모교 졸업 후 건설관련 업에 종사하는 동문인들의 모임인 광건회! 10년 전부터 몇몇의 동문들이 필요성을 제기하여 구두로 논의는 되어왔지만 2002년 가을 전체모임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모임을 갖으며 설립되었다. 선ㆍ후배 동문들간의 알찬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친선을 바탕으로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자하는 동기로 설립되었지만 바쁜 일정에 모임은 자주 갖지 못했다. 정기모임은 년 1~2회 갖고 간사모임은 분기별 1회 정도(년5회) 갖는다. 지난 2002년 1회 모임은 서울 대림동 서초골에서 회원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은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다. 오랜만에 마련된 자리여서 그런지 옛기억을 되살려 정겨운 회포를 나누며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추억했다. 그 후 2차 모임은 2003년 11월 강남에 위치한 샹제리제 센터 갤럭시홀에서 회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손동수(전기/79)회장은 회원모두에게 도움되는 모임으로 이끌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차기 회장단에 안정되고 조직적인 동문회를 인계하여 총동문회 중 가장 활동적인 동문회가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원소개
회장 : 한○○(신방/91)
총무 : 최○○(미디어영상/00)
임원소개
회장 : 오○○(전재/81)
총무 : 김○○(환공/92)
임원소개
회장 : 한○○(행정/87)
총무 : 조○○(컴소/02)
모든 동문회가 그렇듯이 우리 광운대학교 재직 동문회도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기 위해서 설립. 동문회가 설립됨으로써 동문회라는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광운대학교 재직 동문회는 1년에 4회의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 학교의 특성 상 학기 종강과 개강을 전후하여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다. 우리 동문회의 구성원은 총24명으로 교수13명, 직원1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강준길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는 현재는 김남영(전자과 교수)동문이 회장을 맡고 있다. 몇몇 젊은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동문회비가 모였고, 지금은 매학기 2~4명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하고 있다.
임원소개
회장 : 모○○(전기/86)
총무 : 이○○(정제/97)
“광운 전자고 재직 광운대 동문회”는 조금의 꾸밈이 없는 현실에서 다만 선ㆍ후배간의 정으로만 똘똘뭉쳐 이를 바탕으로 1979년 하나의 친목단체로 결성되었다. 역대 회장으로는 초대회장 김보원(통공/66)동문으로 시작하였으며, 2대 이종락(무통/66)회장, 3대 이승호(전자/66)회장, 4대 황영룡(응전/65)회장, 5대 김동호(전자/68)회장, 6대 문용기(응전/73), 7대 이상종(전자/79) 현재는 8대 모상범(전기/86)회장이 맡고 있다. 회장과 더불어 회원들의 힘이 되면서 든든한 자리 매김직 총무에는 이득영(전통/83卒)동문이 함께 하고 있으며, 회원은 40명이다. 회장을 중심으로 매년 1회의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임시모임을 수시로 갖음으로써 “광운 전자공업고등학교 재직광운대 동문회”는 선ㆍ후배라는 무거운 호칭을 떠나 동문으로 경조사에 서로 힘을 모아 화합되는 친목을 자랑한다. 작은 것 하나부터 애정어린 관심을 갖자고, 도움을 주는 한마디로 정이 있는 모임이기도 한 “광운 전자공업고등학교 재직광운대 동문회”는 회원모두가 교사이다. 회원은 대부분 공학 계열의 동문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언제든 전공에 대한 정보교환도 가능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화목한 우정을 위해서 회원가족동반 체육대회도 구상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며 가정환경이 어려운 재학생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제도를 예정 및 계획하고 있다.
임원소개
회장 : 허○(전통/89)
총무 : 정○○(제계/88)
“KBS광운대”동문회는 동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설립한지 벌써 20년이 넘을 만큼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100여명의 동문이 KBS의 다양한 주요부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KBS는 언론사 특성상 여러 직종이 있으며 엔지니어, PD, 행정직등에 우리 동문들이 중요 직책을 맡아 한국의 공영방송을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전체 동문 수로써는 KBS내에서 1,2위를 다툴 정도의 큰 규모의 동문회이기도하다. 최근에는 동문들의 신규입사가 드물어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처음 동문회 설립이후부터 근래까지 우리 동문들의 입사는 꾸준하기에 자부심을 느낀다. 특히 방송기술직 사원의 비중이 높아져 명실공히 국내 대학 중 최고 공대 위상을 지키며, KBS광운대 동문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근무부서, 지역에 따라 흩어져있는 동문들의 원할한 소통을 위해 Online카페를 개설하였고, 이에 따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KBS광운대 동문의 주요 인사로는, 역대 본부장(기술)을 역임하신 임정규(전자/75)동문, 홍수완(전자/70)동문 등이 있으며, 현재는 기술본부장 김영해(전자/76)동문, 보도기술팀장(국장급) 윤명진(전자/85)동문, 편집기술팀장 김순기(전통/87)동문, 광고팀장 박희성(전자/84)동문, 노사협력팀장 이완성(전자/83)동문, 김포송신소장 김유서(전통/84)동문, 부산총국 기술팀장 이기룡(통공/80)동문, 김제송신소장 조인훈(전통/83)동문 등이 있으며, 부장급 간부는 15명의 동문이 KBS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기모임은 반기별로 1년에 두번 정도 가지면서 동문 간 우의와 친목, 정보공유 Community의 장을 이루고 있다. 이외에도 회원 중 임원의 승진이나, 정년퇴임 등 별도의 특별행사를 수시로 마련하고 있다. 동문들의 경조사에는 경조금이 지급되고, 정년퇴직한 명예동문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행운의 열쇠를 제작하여 증정하고 있다. KBS동문회는 향후,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야외활동 모임 등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최근 KBS 신규 동문입사를 위한 취업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KBS 광운대동문회 임원으로는 이종수(전통/85)회장을 중심으로, 총무를 맡고 있는 이정훈(전자/03)회원이 활약하고 있다. KBS동문회 회원모두 동문이라는 하나의 뿌리를 통한 일체감을 느끼고 있으며, 모교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동문 선후배간 서로 화합하고 나아가 동문회를 발전시켜 동문들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진정 하나가 될 것이다. 더불어 광운대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힘을 모아 모교발전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선배로써 후배들의 열정과 미래를 열어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다.
임원소개
회장 : 최○○(전통/89)
총무 : 반○○(정제/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