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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광운 Hot Issue] 광운대, 일본 온도 홀딩스 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 맞손
광운대, 일본 온도 홀딩스 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 맞손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2025년 4월 2일(수) 광운대 화도관 혁신전략회의실에서 일본 온도 홀딩스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 온도홀딩스 야마자기 토시키 대표, 광운대 민상원 대외부총장​   이날 행사에는 민상원 대외부총장, 김상연 대외국제처장, 이춘원 건설법무대학원장, 이준희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부단장, 윤경훈 특임교수가 참석했으며 온도 홀딩스 측에서는 야마자기 토시키 대표를 비롯해 시라이시 준야 전무이사, 스스키아 듀야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학생 교류 및 현장 실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향후 양 기관은 진로 체험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지역 개발 및 일본-대한민국 간 국제 교류 방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출처 : 광운대학교 포커스 (kw.ac.kr)  
kwdongmoon ㆍ 2025.04.04 ㆍ 추천 0 ㆍ 조회 40
[광운 Hot Issue] 광운대 HUSS×일본 신슈대, 한일의 공생과 지속가능한 협력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 ​광운대 HUSS×일본 신슈대, 한일의 공생과 지속가능한 협력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모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은 지난 2025년 3월 5일(수) 일본 신슈대학과 한일학생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의 공생과 지속 가능한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이 지향하는 ‘공생’과 ‘지속 가능한 협력’의 가치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세미나는 발표와 토론의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운대 학생 2명과 신슈대학 학생 1명이 주제에 맞는 발표를 진행했다. 우리 광운대 학생들은 ‘민족 차별 문제’와 ‘히키코모리 문제의 한일 비교와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일본어와 한국어로 발표했다. 양국 학생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표문은 모두 한·일 번역본으로 제공되었다. 토론 시간에는 통역이 제공되어 언어 장벽에 대한 부담없이 능동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 교류가 이루어졌다.   2025 한일 학생교류 세미나 단체사진   이번 세미나는 전공 지식의 심화는 물론,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 증진, 인적 네트워크 형성, 이문화 이해와 공생에 대한 인식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한일 양국의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의견을 교류하며 학문적 시각을 넓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양국의 시각을 비교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기사만으로는 부족했던 한일 관계에 대해 실제 사례를 접하며 궁금증이 해소됐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히키코모리 문제의 한일 비교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는 광운대 강다연 학생 광운대학교 HUSS사업단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이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차기 한일 교류 세미나에서는 추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미나 개최 대학 수를 확대하고, 결과물을 영상 등으로 제작해 기록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출처 : 광운대학교 포커스 (kw.ac.kr)...
kwdongmoon ㆍ 2025.04.02 ㆍ 추천 0 ㆍ 조회 64
[광운 Hot Issue] 광운대, 디지털헬스산업협회-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신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광운대, 디지털헬스산업협회-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신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바이오헬스 및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특성화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 -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지난 2025년 3월 27일(목) 광운대 80주년기념관에서 신산업 분야 특성화 발전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매치업(Match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및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김세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배민철 사무국장, 광운대 원격교육지원센터 이윤미 센터장. (사)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이상철 본부장 이번 협약은 광운대학교-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광운대학교-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간의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관계 구축과 더불어 신산업 분야인 바이오헬스와 로봇 분야의 특성화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고 해당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을 주관한 광운대 원격교육지원센터 이윤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바이오헬스 및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광운대는 앞으로 양 기관과 함께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매치업(Match業) 사업 운영을 통해 산업과 교육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과정을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광운대학교와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는 각각 바이오헬스 및 로봇 분야에서의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광운대학교 포커스 (kw.ac.kr)  
kwdongmoon ㆍ 2025.03.31 ㆍ 추천 0 ㆍ 조회 66
이지훈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 산업적 조건에서 활용 가능한 고효율 저비용 Zn/NiBP 미세구 전기촉매 개발
이지훈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 산업적 조건에서 활용 가능한 고효율 저비용 Zn/NiBP 미세구 전기촉매 개발   - 열수증착/전기화학적 증착법 결합하여 Zn 도핑방식 적용된 새로운 NiBP 미세구 전기촉매 구현 -   - 국제 저명학술지 Elsevier 출판 Acta Physico-Chimica Sinica (IF: 10.8)’ 논문 게재 -     모교 이지훈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은 전자공학과 슈미야 연구원(제1저자)과 함께 산업적 조건에서 고전류 물 분해를 위한 산업적 규모의 녹색 수소 생산을 위해서 열수증착기법과 전기화학적 증착기법을 결합하여 하이브리드 방식의 Zn 도핑법이 적용된 새로운 ‘Zn-doped NiBP 미세구’ 대체 전기 촉매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Zn 도핑된 NiBP 마이크로구형 전기 촉매는 수열 및 전기화학적 접근 방식을 결합한 다단계 공정을 통해 제조된 다음, 후처리가 이어졌다. Zn으로 도핑된 NiBP 마이크로구체는 Zn, Ni, B 및 P 간의 상승적 상호 작용으로 인해 향상된 전기화학 전도도, 활성 표면적 및 고유한 전기 촉매 활성을 나타내어 효율적인 수소 생성을 위한 빠른 전하 이동과 우수한 전기 촉매 성능을 가능하게 하였다. 최적화된 Zn/NiBP 전극은 이전에 보고된 대부분의 촉매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1 mol KOH 100 mA cm−2에서 HER(수소 발생 반응)의 경우 95 mV, OER(산소 발생 반응)의 경우 280 mV의 낮은 과전압을 보인다. 이중 기능성 Zn/NiBP || Zn/NiBP는 1 mol KOH에서 2000 mA/cm2에서 3.10 V의 셀 전압을 보여, 벤치마크인 Pt/C || RuO2 시스템을 능가했다. Pt/C || Zn/NiBP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각각 1 및 6 mol...
kwdongmoon ㆍ 2025.03.28 ㆍ 추천 0 ㆍ 조회 45
이기원 교수(화학공학과), 울산대 이승구 교수 및 가천대 이한솔 교수와 함께 스마트 농업을 위한 웨어러블 독립형 센싱시스템 개발 논문 출간
이기원 교수(화학공학과), 울산대 이승구 교수 및 가천대 이한솔 교수와 함께 스마트 농업을 위한 웨어러블 독립형 센싱시스템 개발 논문 출간   - 스마트 농업에 활용되는 웨러러블 독립형 센싱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의 감지 대상과 작동 원리 심층 분석 -   - 재료 공학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인 Wiley 출판 Advanced Science(IF: 14.3, JCR JIF 상위6.5%) 게재 -   모교 이기원 교수(화학공학과)는 스마트 농업을 위한 웨어러블 독립형 센싱 시스템 개발에 관한 리뷰 논문을 울산대 이승구 교수, 가천대 이한솔 교수와 공동으로 게재하였다.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웨어러블 센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 식물 중심의 정밀 농업 실현 2)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한 대응 3) 데이터 기반 자동화 및AI분석, 4) 자원 절약 및 생산성 향상 5) 고부가가치 작물 관리. 따라서 웨어러블 식물 센서가 실용적으로 개발된다면 국내외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이고 AI, IoT, 빅데이터, 로봇 등 다양한 기술과의 융합 발전 및 관련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센서, 회로, 전원 공급 장치와 같은 웨어러블 독립형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를 살펴보고, 이들의 특정 감지 대상과 작동 원리에 대해 자세히 요약하였다. 또한 식물 생리 및 대사체 모니터링을 위한 웨어러블 센서 메커니즘과 응용 가능성, 그리고 다중 멀티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법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그림. 스마트 농업을...
kwdongmoon ㆍ 2025.03.27 ㆍ 추천 0 ㆍ 조회 51
[광운 Hot Issue] [광운소식 인터뷰] 화제의 유튜브 ‘화학하악’ 장홍제 교수(화학과)
[광운소식 인터뷰] KW ProFessor 유튜브 채널 ‘화학하악’ 운영 화학과 장홍제 교수   “기묘한 화학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화학은 우주의 법칙과 삶의 법칙을 잇는 학문입니다.’ 광운대학교 화학과 학과장이자 유튜브 채널 ‘화학하악’을 운영하는 장홍제 교수의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화학을 어렵게 느끼지만 화학만큼 우리 일상에 밀접한 학문은 없다면서 말이다. 수많은 과학 채널 중 화학이 주제로 된 곳은 없어 화학 홍보를 위해 유튜버가 되었다는 장홍제 교수의 기묘한 화학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우연히 유튜브 채널의 강연자로 간 것이 시작입니다. 유튜브는 이미 진입장벽이 높아 시작할 의도는 없었는데, 연구년 때 노벨화학상 설명 강연을 위해 <안될과학> 채널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라이브 방송이었지만 실제로 해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다 싶어 딱 연구년 1년 동안만 가볍게 유튜브에 하고 싶은 화학 이야기들을 올려보고 ‘1만 명 안되면 접고 연구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과학 관련 유튜브나 정보 채널은 많지만 화학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곳이 없어서 화학 홍보와 시장 규모 증대를 위해 선발대로 뛰어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emophilia  ​ 기묘한 화학 이야기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있는 듯합니다. 우선은 겸직 신청을 하고 운영하는 채널이긴 하지만 직접 모든 제작 작업을 하는 개인 취미생활 정도입니다. 그래서 주제 선정 역시 평소처럼 살다 갑자기 궁금해졌거나 이 이야기는 사람들이 잘 몰랐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떠오르면 정리해서 제작합니다. 시의적절성이나 노출도, 관심도 등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는 수요 없는 공급이라고 봐도 좋겠네요. 학업과는 크게 관련 없지만 기묘한 화학 이야기들을 궁금해해 주시는 분들이 은둔해 계셔서인지 나름의 매니아층의...
kwdongmoon ㆍ 2025.03.27 ㆍ 추천 0 ㆍ 조회 39
[광운 Hot Issue] [광운소식 인터뷰] 일본 야마토 운수 취업 강선우 동문(법학부 12)
[광운소식 인터뷰] KW Star 해외 취업 강선우 동문(법학부12)   "해외 취업,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안녕하세요. 법학부 12학번 강선우입니다. 광운대학교에 입학한 후 재학 중에는 홍보대사 비마랑 활동을 열심히 했으며 현재는 일본기업에 취업한 후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시절 열심히 읽던 광운소식에 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일본 ‘최대 물류기업’에서 기획 업무 고등학교 때부터 외국어와 외국문화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일본대학 입시를 준비하다가 동일본대지진 등을 계기로 광운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을 휴학하고 캐나다 어학연수를 하면서 해외에서 자립해 봐야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생겼고 4학년 복학 후 재학 중에 일본기업으로부터 내정을 받아 졸업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가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답니다. 현재 저는 일본 최대 물류기업인 ‘야마토 운수 주식회사’ 영업기획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에 있는 영업소의 전년 대비 실적을 수치화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캠페인 등을 기획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바운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인바운드 지역에 속해있는 영업소에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언어’는 해외취업의 첫 번째 조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일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입니다. 해외에서 그것도 외국인으로서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기본적인 언어를 알아야 직무를 문제없이 수행하고 더 나아가 문화를 이해하고 자립할 수 있어요. 막상 현지에 가면 회사일 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고 모두 혼자 해결해야 합니다. 언어가 안되어서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금방 한국으로 돌아가는 케이스들을 많이 봤는데요. 아무래도 작은 일에도 더 크게 상실감을 느꼈기 때문일...
kwdongmoon ㆍ 2025.03.27 ㆍ 추천 0 ㆍ 조회 62
김준희 광운대 교수(스포츠상담재활학과), 한국BMX연맹 회장 재선
김준희 광운대 교수(스포츠상담재활학과), 한국BMX연맹 회장 재선 -3대 이어 4대 회장에 피선…향후 4년간 BMX 발전 위해 봉사 -김 회장 “저변 확대·경기력 향상 등 안정적 연맹 운영 이끌 것”- 김준희(42) 광운대학교 교수가 제4대 한국BMX연맹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 4년간 BMX 발전을 위해 더 봉사하게 됐다. (사)한국BMX연맹은 최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 3대 회장으로 헌신해온 김준희 회장을 4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 보고와 2025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김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우리 BMX 가족들의 뜻을 잘 수렴했다. 앞으로 4년간 건강한 BMX 문화를 조성해 클럽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비롯, 세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맹 운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회장은 “BMX와 스포츠의 가치 제고를 위한 중책을 믿고 맡겨주신 BMX 가족들께 감사하다”면서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께서 강조하신 중점 5대 추진 과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사이클연맹과 발전적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해 대한민국 사이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회장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과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게이트 입시연구소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 나섰다.또한 경희대, 고려대, 을지대, 성균관대에서 외래·초빙 교수로 강의한 뒤 광운대 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운동재활학회 기획이사와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하남시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
kwdongmoon ㆍ 2025.03.26 ㆍ 추천 12 ㆍ 조회 147
멘사 출신 천재 개발자 이규현 대표(소프트웨어학부), 트레져헌터 CTO로 영입
멘사 출신 천재 개발자 이규현 대표(소프트웨어학부), 트레져헌터 CTO로 영입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솔루션 기업 트레져헌터는 회사 CTO로 멘사코리아 출신의 이규현 대표(페르세우스그룹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규현 대표는 광운대 소프트웨어학부에 재학중인 멘사 출신의 천재 개발자다. 어린 나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여 15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보유했으며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페르세우스그룹을 창업하여 현재 대표직을 맡고 있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트레져헌터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구독자 생태계에서 매시업 솔루션 개발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화 작업을 고민중인데 이규현 CTO가 합류하게 되어 든든하다”면서 “앞으로 이규현 CTO와 함께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이규현 트레져헌터 CTO는 “트레져헌터가 지난 10여년 동안 쌓아온 핵심 데이터와 크리에이터의 니즈, 브랜드의 니즈, 구독자의 언밋니즈를 결합해서 심플하면서도 편리한,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MCN 회사인 트레져헌터에 합류하여 무척 기쁘고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달라”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트레져헌터는 국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1세대 MCN 사업자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구독자를 위한 커뮤니티와 마케팅, 세일즈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해 하반기 2세대 MCN 사업모델인 CMS 구독 서비스 론칭,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형 2세대 MCN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MCN 기업이다.
kwdongmoon ㆍ 2025.03.26 ㆍ 추천 0 ㆍ 조회 82
김남영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 폐암 검출을 위한 초감도 및 신속 바이오 센서 개발 성공
김남영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 폐암 검출을 위한 초감도 및 신속 바이오 센서 개발 성공   - JCR 2.4 % Q1, IF: 10.7 과학전문지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게재 – - 폐암 검출을 위한 초감도 및 신속 바이오 센서 개발 성공 –   모교 김남영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은 엔흐자야 간볼드(Enkhzaya Ganbold) 박사(제1저자)와 함께 폐암 환자내의 EGFR 검출을 위한 초감도 및 신속 바이오 센서 개발 성공했다.   (좌측부터) 엔흐자야 간볼드(Enkhzaya Ganbold) 박사 연구원, 김남영 교수   비소세포폐암(NSCLC)은 전 세계적으로 폐암 관련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EGFR)의 돌연변이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들 사이에서 흔히 발생한다. 본 연구는 EGFR의 특이적 식별을 통해 비소세포폐암(NSCLC)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재사용 가능한 정전용량 전기화학 바이오센서에 대한 연구이다. 비시약적이고 특이적인 EGFR 압타머는 지수 농축(SELEX) 과정을 통해 리간드의 체계적인 진화를 이용하여 설계되었으며, 크롬(Cr)/금(Au) 전극에 고정되었으며, 정전용량 신호는 검출에 사용되었다. 바이오센서는3-머캅토프로피온산(MPA)으로 기능화된 인터디지트 커패시터 전극(IDCE)을 사용하여EGFR 압타머 고정을 강화하며, 6-머캅토-1-헥산올(MCH)은 표적 분석물에 대한 견고하고 높은 친화성 결합을 보장하기 위해 효과적인 차단에 사용되었다. IDCE 정전용량 바이오센서는3초 이내에 실시간 검출을 달성했으며, EGFR 펩타이드에 대해 0.005 ng/mL을 검출 한계를 입증했으며, 동적 범위는 10-10 ⁻⁷ng/mL입니다. 또한, EGFR 압타머 고정화IDCE 바이오센서는 탈이온수를 사용하여 재생 가능하고 최대5배까지 재사용 가능한 것으로 밝혔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바이오센서는 EGFR을 표적으로 하는 초기 단계의 비소세포폐암(NSCLC) 검출을 위한 신속하고 라벨이...
kwdongmoon ㆍ 2025.03.24 ㆍ 추천 0 ㆍ 조회 78